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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중에 누가 먼저 뒤지는지 내기할까?" 

공주님 커미션 (본인 요청으로 계정 아이디는 비공개합니다.)


 

이름 

이유나
 

나이 

35

 

국적 

대한민국
 

성별 

 

키/몸무게 

181/76
 

직업 

호텔 직원

성격 

다혈질/무뚝뚝/비도덕적

까칠한 성격에 말 수가 없고 무뚝뚝하다. 기본적으로 아무도 건들지 않으면 얌전하게 있는 편이지만,

가끔 시비가 걸릴때마다 일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싸우려고 드는 걸 보면 성격이 좋지 않은듯..

상당히 호전적인데다가 욱하는 기질이 강하다.

욕이 없으면 말을 못하는 타입에다가 쌈박질도 잘 하고 폭력적인 면모를 보아하니

모르긴 몰라도 과거가 어지간했나보다. 나름대로 얌전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세상이 그를 도와주지 않는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뺨을 처맞으면 죽빵으로 돌려줘야만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다.

혹시라도 그에게 실수를 했다면 그냥 싹싹 빌도록 하자.

 

원하는 것이 있으면 위법도 서스럼없이 저지르며 탐욕적이다. 제일 좋아하는 건 뭐니뭐니해도 돈. 어째서 이런 시골에 짱박혀서

월급도 적은 호텔 직원일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성공을 위한 야망이 대단하다.

특징 

큰 키에 근육질 체형, 겉보기에도 힘 꽤나 쓰게 생겼고 실제로도 잘 쓰는 편이다.

대략 1~2년 전 갑자기 마을에 나타나 호텔에 취직했다.

인상이 무척 험악해 손님들을 대하는 일은 하지 못하고 창고정리나 청소 등과 같은 잡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간혹 돈을 내지 않고 장기투숙을 하며 버티는 진상 손님들을 쫓아내거나

여직원에게 추파를 던지는 추접한 놈들을 위협하는 일도 하곤 한다.

 

가끔 마을회관 등에서 노인분들과 고스톱을 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평소의 언행에서도 내기와 돈을 좋아하는 티가 팍팍나는 편.

도박하다가 빚을 지고 시골로 도망쳐온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본인만 모른다.

 

특기는 자물쇠 따기.

 

 

소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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